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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에어컨 전기요금 아끼는 방법 5가지, 여름철 필수 체크리스트

by 사회복지사 실비아TV 2025. 4. 27.

시작하며

요즘 날씨,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게 4월부터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자연스럽게 에어컨을 먼저 꺼내는 집들도 많아졌는데요. 하지만 전기요금 생각하면 에어컨 리모컨 들기가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기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는 똑똑한 사용법이 절실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도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실천 팁들을 정리했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 먼저 눌러야 할 버튼, 실내 온도 낮추는 요령, 전력 소비 줄이는 방법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니, 꼭 참고해보세요.

 

1. 에어컨 틀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들

(1) 실내에 더운 공기부터 빼줘야 시원해진다?

무작정 에어컨부터 켜면 냉기가 안 돌아 시원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 전에 ‘환기’부터 해주는 게 핵심인데요. 집 안의 뜨거운 공기를 먼저 바깥으로 빼줘야 에어컨의 냉기가 훨씬 빠르게 퍼집니다.

  • 창문, 현관문을 5분 정도 열어 공기 순환시키기

  • 햇빛 강한 날엔 커튼으로 열기 차단하기

  • 에어컨 틀기 전, 내부 온도 자체를 낮추는 데 집중

(2) 에어컨을 켤 땐 '강풍' 버튼부터 눌러라?

에어컨의 냉방은 초기 세팅이 핵심입니다. 특히 인버터 에어컨의 경우 처음에는 강풍 또는 강력 모드를 눌러 빠르게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 온도가 낮아지면 이후 온도 유지에 드는 전력은 훨씬 줄어듭니다.

 

3. 냉방 성능부터 높여야 진짜 절약된다

(1) 필터 청소, 너무 당연하지만 너무 자주 잊는다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다면 먼저 필터부터 확인해보세요. 먼지가 막혀 있으면 냉방 성능이 떨어져 더 오래 틀게 되고, 결국 전기요금도 오르게 됩니다.

🌿 한 달에 한두 번, 꼭 해야 할 필터 청소 요령

  • 에어컨 커버 열고 필터 분리

  • 중성세제로 가볍게 세척

  • 완전히 건조 후 다시 장착

(2) 실외기 주변 정리도 꼭 필요하다

실외기 주위에 물건이 많으면 열기가 잘 빠져나가지 못해 냉방 효율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또한 화재 위험도 커지니 여름 전 반드시 정리해야 할 부분입니다.

 

4.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에어컨 점검 서비스 활용법

(1) 매년 봄, 무료 점검 서비스 놓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것 중 하나가 가전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사전 점검 서비스입니다. 실외기, 냉매, 필터, 전원 상태 등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는 기회죠.

🛠 에어컨 사전 점검 항목 요약

점검 항목 설명
냉방 성능 찬바람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
냉매 상태 누수나 부족 여부 확인
실외기 상태 열기 배출 원활 여부, 주변 정리 상태 등
전원/배선 연결 작동 오류 없는지 체크

단,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은 별도 유료

(2) 점검 신청 시기도 기억해두자

가전사마다 접수 마감일이 다르기 때문에 3월~4월 사이에 공식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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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기요금 절약을 위한 에어컨 세팅 방법

(1) 인버터 vs 정속형, 어떻게 다르게 써야 할까?

에어컨 종류에 따라 효율적인 사용 방법이 다릅니다.

📌 에어컨 종류별 사용 전략

구분 사용 전략 설명
정속형 가장 낮은 온도 → 빠르게 냉방 후 전원 끄기 → 다시 켜는 방식 반복
인버터형 강풍 모드로 시작 → 25~26도로 유지 설정 후 계속 가동

정속형은 전원을 껐다 켰다 하는 방식이 유리하고, 인버터는 한번 시원해지면 계속 유지하는 쪽이 더 절약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2) 외출할 때 껐다 켰다? 상황 따라 다르게!

인버터 에어컨은 짧은 외출(1~2시간 이내)이라면 그대로 두는 것이 오히려 전기요금이 적게 나옵니다. 껐다 켰다 하면서 다시 온도를 낮추려면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5. 전기요금 줄이는 에어컨 사용 습관 모음

🧊 에어컨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 실천 팁 리스트

  • 환기를 먼저 하고 에어컨 작동: 실내 더운 공기 배출이 먼저

  • 필터는 한 달에 두 번 청소: 먼지 제거로 냉방 성능↑

  • 실외기 주변 물건 정리: 열기 배출 공간 확보

  • 커튼 설치로 햇빛 차단: 실내온도 상승 막기

  • 선풍기 함께 사용: 찬바람이 골고루 퍼지도록

  • 인버터형은 짧은 외출 시 전원 유지: 껐다 켜는 것보다 효율적

  • 정속형은 온도 낮추고 껐다 켜기 반복: 필요할 때만 작동

 

마치며

여름철 전기요금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에어컨을 아무리 좋은 제품으로 바꿔도, 사용하는 방식이 비효율적이면 전기료는 늘 부담일 수밖에 없죠. 오늘 정리한 내용처럼 작은 습관 하나만 바꿔도 전기요금 절약 효과는 꽤 큽니다.

올여름, 무작정 더위 참지 말고, 똑똑하게 에어컨 사용해서 시원하고 가벼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